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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코리안 특급' 박찬호가 애슬레틱스를 선택한 이유

최초의 한국인 메이저리거, 박찬호가 또 하나의 새 역사를 썼다. 바로 최초의 한국인 메이저리그 공동 구단주가 된 것이다. 7월 27일, 그가 속한 투자 컨소시엄인 'Team61'이 애슬레틱스에 7,000만 달러 규모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. 컨소시엄 참여원으로는 할리우드 배우 켄 정, 대니얼 대 킴 등 있으며 박찬호…